□이병숙 도의원, 원천리천 수변공원 환경개선 간담회 참석
이병숙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2)은 원천리천 수변공원 환경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수변공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천리천을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좌안 수변공원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우안 수변공원과 곡반정2교 연결도로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진·출입 경사로를 설치하고, 곡반정1교 인근 징검다리와 하천 진입로를 활용해 수변공원 접근 동선을 개선하기로 했다. 여름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그늘막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악취와 해충 문제 해결을 위해 하천 퇴적물 제거와 수질 점검을 지속하고, 해충 발생 지역에는 포충기를 설치하는 한편 하수관로 정비도 추진한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예·경보체계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원천리천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희 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택지 보상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정담회를 열고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중 4202건(40.8%)이 완료됐으며, 안산지역은 3399건 중 1404건(41.3%)이 조사됐다.
보상계획은 오는 12월 공고를 목표로 추진되며, 감정평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보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강조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경 도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지원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하남센터 관계자,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해외 진출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시장 조사부터 제품 현지화,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연계되는 종합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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