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 확산과 지역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평생교육 이론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실무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교육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학습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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