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2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과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공갈등 분야 정책 자문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갈등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은 경기도 RISE 사업 수행조직으로, 분쟁해결연구센터와 연계해 공공갈등 연구와 전문가 양성, 지역 현안 해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갈등 정책 자문 및 컨설팅 △공공갈등 분야 전문인력 지원 △공공갈등 관련 상호 지원 △학술정보 교류 △기타 상호 관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첫 사업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3개월간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공공갈등의 이해와 진단, 이해관계자 분석, 소통·협상·조정 기법, 사례 중심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국대학교의 전문성과 시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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