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3중고의 어려움으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차 지급 신청을 독려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마감일이 7월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시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2차 지급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중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차에서 우선 지급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하위 70% 시민이며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이번 2차 신청 기간 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 18일 기준 군산시 전체 대상자 중 약 97.5%가 신청을 완료했으나 아직 5122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미신청자에게 우편 발송을 하거나 이‧통장을 통해 전달하는 등 한 명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촘촘하게 안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 연계 은행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마감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어려운 만큼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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