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안에선 피서객 안전 OK"…진안군·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합동 사전교육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안에선 피서객 안전 OK"…진안군·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합동 사전교육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북 진안군이 피서객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제로(0)’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진안군은 진안소방서와 합동으로 22일 군청 강당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65명을 대상으로 '배치 전 합동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여름철 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사전교육

이날 교육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난구조 전문강사와 진안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도력을 보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현장 근무 수칙 및 안전사고 예방 요령','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수난구조 기법 및 각종 구조장비 사용법'등 교육에 참석한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초동 대처 능력을 숙달했다.

사전교육을 마친 안전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진안군의 대표적 피서지인 운일암반일암을 비롯해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14개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인명구조 등 최일선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대책기간 동안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유지하며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시설 점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물놀이 사고는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성패를 가른다며,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