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렌즈에 담긴 355개 시선…대한민국 사진대전, 영월서 전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렌즈에 담긴 355개 시선…대한민국 사진대전, 영월서 전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이 지난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주최·주관한다.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회. ⓒ영월군

이날 시상식에는 영예의 입상자들을 비롯해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한국사진문화상 시상, 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동강사진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1982년 첫걸음을 뗀 이래 대한민국 사진예술의 발전을 견인해 온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매년 한국 사진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왔다.

올해 전시에서는 인간의 내면과 시간의 흐름을 밀도 있게 포착해 낸 장재기 작가의 대상작 ‘기억의 조각들’을 필두로 총 355점의 수상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는 이미 지난 5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1·2·3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져 초여름 영월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시각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들의 관록이 묻어나는 작품 150점이 함께 베일을 벗는다.

기성 작가들의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이 특별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사진예술의 지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진대전을 계기로 영월은 대한민국 사진 문화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오는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지회장 워크숍이 개최돼 사진 예술의 미래를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