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투표를 마친 뒤 광주 전역을 무대로 집중 유세에 돌입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의 이날 오전 6시 영암 한라중공업 현장에서 출근길 노동자들에게 인사를 나눈 뒤 광주 동구 계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후 말바우시장, 수완지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광주와 전남을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초·중·고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 원 지원 ▲1인 1AI튜터 도입 ▲지역 명품고 50개 만들기 프로젝트 등 공약을 제시했다.
선거운동 기간 전남 지역을 순회했던 이 후보는 사전투표일과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동안 광주에 유세 역량을 집중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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