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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윤인식, 세 번째 자기계발서 '나를 깨우는 질문 33'…독자가 쓰는 단 하나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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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윤인식, 세 번째 자기계발서 '나를 깨우는 질문 33'…독자가 쓰는 단 하나의 자서전

33개 질문에 답하며 자기 성찰과 변화의 기록 남겨

▲자기계발서 <나를 깨우는 질문 33> ⓒ부크크

책장을 넘기는 시간이 곧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그 시간이 모여 세상에 하나뿐인 내 자서전으로 엮인다면 어떨까.

윤인식 코치의 신간 <나를 깨우는 질문 33>은 책 속에서 독자가 직접 답하며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성찰 도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눈으로만 읽고 끝나는 일방향적 독서가 아닌 질문에 답하고 써 내려간 기록이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로 남는 독서를 제안하고 있으며 결국 독자가 쓴 답변은 세상에 하나뿐인 자서전이자 내면의 기록이 된다.

책은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독자가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돕는 33개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질문에 답하다 보면 성찰에서 각성, 변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며 독자는 생각과 선택을 정리하게 된다.

이 책은 개인 독서뿐 아니라 독서 모임, 글쓰기 프로그램, 자서전 쓰기 등 커뮤니티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자기계발, 인문, 에세이, 글쓰기, 라이프 코칭에 관심 있거나 삶의 전환점을 찾는 독자에게 권할 만하다.

신상대 경영학박사는 추천사에서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상처와 관계, 선택과 후회, 두려움과 욕망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며 "저자 윤인식은 잘나가던 대학입시 강사라는 이름표를 내려놓고 자발적 은퇴 후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숨기지 않고 33개의 질문으로 내어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들은 빈 페이지를 채우며 자신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늦었다고 단정하지 말고 익숙한 불행에 머물지 말고 낯선 설렘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멈춘 삶을 흔들어 깨우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이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자 윤인식 코치는 질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하는 라이프 코칭과 글쓰기 작업을 이어왔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한 의자 하나> <바쁜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다> 등이 있다. 현재 울산에서 마따호쉐프코칭코뮨 코치로 활동하며 강의와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206쪽. 1만9000원.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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