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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군' 표기 논란에…"평택 초보, 많이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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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군' 표기 논란에…"평택 초보, 많이 배우겠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지역구 헷갈리나" 비판…曺 "관심 고맙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셜미디어 글에서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표기한 데 대해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6일 본인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국민의힘이)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거론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앞서 평택을 출마 선언 직후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지역 지명을 '평택군 포승읍'으로 오기했다가 '평택시'로 정정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최준구 평택시의원이 비판 게시물을 게재하자 이같이 반응한 것.

최 시의원은 SNS를 통해 조 대표의 '평택군' 표기와 혁신당 현수막 위치 등을 비판하며 "조 대표는 평택시도 평택군으로 헷갈리더니 지역구도 헷갈리는 것 아닌가"라고 쓴 바 있다.

조 대표는 현수막 위치 논란에 대해선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은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었다. 제가 출마하는 평택을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조 대표는 이어 최 시의원을 겨냥 "극우 내란 정치세력 국힘 소속 평택시의원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하지만, 사실은 확인하고 비판하시라"라고 비꼬듯 지적했다.

그는 "국힘이 (평택을) 공으로 먹는다 했는데, 신경 많이 쓰이시나 보나"라며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힘(국민의힘)만은 반드시 꺾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14일 국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질 재보선에 경기 평택을 지역구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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