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큰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20도를 기록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로 나타나며 하루 사이 약 18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부터는 차차 구름이 많아지며 흐린 날씨로 바뀔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9~11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해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인 9일부터는 충청권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서는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20~60㎜ 수준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천안 15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 안팎으로 전날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권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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