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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동부권에 다시 민주당 깃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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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동부권에 다시 민주당 깃발 세우겠다”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황세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7일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황세주 예비후보.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의 재도전을 응원했다.

황 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서운·금광·일죽·죽산·삼죽면)를 지역구로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는 황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황 후보는 30여 명이 참여한 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5위를 기록하며 공천을 받았다.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온 그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개소식에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황 후보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 김진영 경기도의회 의장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를 보냈다.

황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안성의 몫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과 정책 실현에 노력했고, 공공의대 유치 활동에도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안성은 성장의 중요한 길목에 서 있으며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를 위해서는 힘 있고 책임 있는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경험을 내세웠다. 그는 “26년 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현장을 지켜온 경험과 끈기, 그리고 ‘악바리’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의 추진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안성 동부권에 다시 민주당의 깃발을 세우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정책 발표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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