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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 실무위원회 재구성…신규 위원 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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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 실무위원회 재구성…신규 위원 2명 위촉

위원회 중립성·전문성 강화…절차 하자 없이 적법하게 완료

▲여수사건 희생자 위령비2026.2.26ⓒ전남도 제공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 2명을 신규 위촉하면서 재구성됐다.

앞서 2차례 연임한 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위원은 해촉됐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현행법상 위촉직 위원은 3차례 이상 연임할 수 없다.

위원 선정 시 위원장(도지사)가 관련 조례에 따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족 또는 임명하면 된다.

도는 이번 재구성을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길용 단장은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실무위원 선정 과정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정기적 절차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유족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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