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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예비후보 “멈춰 있는 군산의 판을 과감히 갈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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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예비후보 “멈춰 있는 군산의 판을 과감히 갈아야 할 때”

경제는 힘 있게, 관광은 새롭게, 시정은 바르게… 새만금 첨단 미래산업 허브 구축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이주현 조국혁신당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주현 예비후보는 25일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군산의 대전환을 위한 경제·관광·청렴 3대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군산은 서서히 침체의 길로 가고 있다”며 “멈춘 군산의 판을 과감히 갈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그는 특히 군산시가 최근 수년간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는 점을 언급하며 “부패와 무능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군산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새만금 및 군산 국가산단에 Re100 산업클러스터 조성 ▲4년 내 이차전지·AI·식품·바이오·로봇 산업 50개 기업 유치 및 1조 원 투자 유치 ▲청년 창업 500팀 육성 등의 핵심 공약과 군산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전략과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4년 임기 동안 양질의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청년 인구 순유입 전환을 목표로 내걸었다.

또한 트라이포트 물류 도시를 구축해 군산항 물동량 30% 확대, 새만금 국제공항 연계 항공 물류단지 확보, 물류기업 30개 이상 유치를 제시하며 “일자리 1만 개는 구호가 아닌 실현 가능한 수치”라며 이는 “산업단지, 관광·해양레저, 물류 연관 산업을 포함한 보수적 계산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군산시장 출마선언ⓒ이주현 예비후보

다음으로 이 예비후보는 관광 분야에서 군산을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원도심 문화 특구 조성 및 근대문화유산 리노베이션 확대, 고군산군도 해양관광벨트 구축, 새만금 국제공항 연계 K-콘텐츠 상설공연장 및 국제축제 기반을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시정 혁신의 핵심을 ‘청렴’으로 제시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 인사 검증위원회 도입 ▲승진·보직 기준 전면 공개 ▲예산 집행 정기 공개 ▲조달·입찰 시스템 전면 점검 ▲시민 감사관 및 정책 공론화 플랫폼 구축으로 “청렴도 1등급 진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주현 예비후보는 진짜 경제를 아는 유일한 후보라고 다시금 강조하며 “중앙정부에서 예산과 정책을 다뤄본 실전 경험을 군산에 쏟아붓고 시장실은 권위의 공간이 아닌 24시간 최전방 상황실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력을 약속했다.

이어 그는 “군산이 과거의 관성에 머물 것인가, 미래로 질주할 것인가 선택의 시간”이라며 “경제는 힘 있게, 관광은 새롭게, 시정은 바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군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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