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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공직자 '혁신 주니어보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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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공직자 '혁신 주니어보드' 출범

조직 혁신·군정 참여 본격화…임용 5년 이내 공무원 30명 구성

전남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조직 혁신과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청에서는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이 열렸다. 올해 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이다.

주니어보드는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와의 소통 ▲2027 영암방문의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공직자의 시각에서 혁신 과제를 발굴·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 협업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며, 업무 매뉴얼은 주니어보드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 02. 20 ⓒ영암군

발대식에서는 서로 다른 직렬·부서 공직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분임조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니어보드 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주니어보드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활동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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