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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 군산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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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 군산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폐업이나 노령 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중소기업중앙회

시는 지난해 총 1억798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000여명에 이르는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장려금이 적립되어 지역 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지원금을 기존 월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지난해 하반기 상향된 지원금 규모를 연중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월 2만 원씩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으로 신청 시 매월 부금 납입 때마다 시에서 지원하는 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에게 퇴직금과 같은 든든한 자산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고령자나 정보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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