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인 부산시설공단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시민이 공단 관리 시설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게시물 1건당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기부하는 '두쫀쿠 SNS기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공단이 관리하는 부산시민공원과 스포원파크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게시하고 공단 공식 SNS 계정으로 인증하면 된다. 공단은 참여 건수에 따라 최대 100개의 쿠키를 마련해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SNS를 활용한 참여 방식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단 시설을 방문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