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는 '고흥군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고흥군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고흥 지역 청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청년 예비초기창업자의 역량 향상을 위한 창업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선정평가를 통해 사업화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최종 8명에게는 1인당 최대 18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되며 전남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남으뜸창업 플랫폼을 통해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25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31)을 기준으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협약일로부터 2개월 이내 고흥군로 전입이 가능한 18세~4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고흥군 지역 내 창업 6개월 미만의 초기창업자(2024. 10. 2.~2025. 3. 31.)다. 협약 기간 및 협약 종료 후 2년 동안 주소지와 영업장 소재지를 고흥군으로 유지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전남센터 및 고흥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센터 창업투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범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고흥군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예정자에게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고흥군과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여 고흥군 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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