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오는 4월30일까지 ‘2025 플라이업(Fly Up)’ 두 번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시리즈는 첫 번째 전시인 ‘먹과 붓의 왈츠’에 이어 그린나래 전통채색화연구소의 한국 전통민화 초대전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온갖 꽃이 일시에 핀다는 뜻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러 가지 학문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의 전통민화의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민화 작품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선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 도서관 이용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플라이업(Fly Up)’ 프로젝트는 신인작가, 지역 청년작가, 아마추어 작가 등 예술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충남대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이 문화를 즐기며 꿈을 펼치는 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앞으로도 매월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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