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2일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 지역 모든 학교장에게 학교폭력 수치 감소에 따른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된 것은 학교장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학생 한명 한명 진심으로 사랑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어온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전년도 대비 11.59% 감소했다. 특히 학교장 자체 해결률은 76%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학교생활규정 개정 지원 ▲EBS 학교폭력 예방 진단검사 ▲예방 영화 제작 동아리 운영 ▲학교폭력 예방 교육지원단 운영 ▲회복적 대화모임 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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