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통공사가 오는 4월5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시민초청 가족중심 봄맞이 ‘갑천역 봄봄봄’ 행사를 개최한다.
대전교통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갑천역의 특성을 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행사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5㎞ 걷기대회가 주 행사로 개최된다.
만년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걷기대회는 시민들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홍보를 통해 선착순 400명의 참가자를 모집(소정의 참가비)하며 대회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음료와 인기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 즐겨봄’이라는 가족 게임존도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6개의 테마 게임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구역에서 모든 게임을 체험해 도장을 모은 후 제출하면 꿈돌이 기념품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갑천역 인근 소상공인 및 지역단체와 협력해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사장 내에서는 즉석라면코너, 푸드트럭, 가족과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인생네컷 사진기 등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천혜의 자연과 만나는 갑천역에서 자연과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교통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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