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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경남도의원 "함안 도민체전 지원 확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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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경남도의원 "함안 도민체전 지원 확실해야"

"지금까지 시(市) 지역 위주 열려왔으나 이번엔 처음 함안·창녕군에서 개최 돼"

"2026년 함안·창녕 도민체전 성공 개최 위한 예산 적기·확대 편성을 촉구합니다."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함안)이 21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조 의원은 "오는 2026년 경남 도민체전이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공동으로 개최된다"며 "지금까지 도민체전은 시(市) 지역 위주로 열려왔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군(郡) 지역에서만 개최된다"고 밝혔다.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함안)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조 의원은 "시 지역에 반복적으로 도민체전이 개최됨에 따라 체육과 기반시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지만,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면서 "이러한 격차는 단순히 체육 인프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간 균형 발전의 차이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남도민 체전을 통해 군 지역도 충분한 지원을 받아 체육·경제·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 의원은 "도민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다"며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촉진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또한 체전이 열리는 지역은 수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관광이 활성화 된다"고 말했다.

조인제 의원은 "도민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체육 시설뿐만 아니라 교통·숙박·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군 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경상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정책적 관심이 절실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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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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