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전국노래자랑’이 13년 만에 순창군을 다시 찾는다.
이번 순창군편은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 순창발효테마파크 천년광장에서, 우천 시에는 순창 장애인체육관에서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4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선착순 300팀(순창군민) 접수 받는다. 참가 신청서는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예심은 4월 13일 오후 1시 순창향토회관에서 열리며 본선 무대에 오를 15~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4월 15일 오후 2시 공개녹화로 진행된다.
이번 순창군편에는 배일호, 문연주, 안성훈, 에녹, 김추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특별 출연해 한층 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순창편은 오는 6월 KBS1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13년 만에 순창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이 군민들의 화합을 이루고 순창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그동안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8일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서는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축등행렬, 골목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63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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