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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25년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완수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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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25년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완수하는 해"

관련 법 개정 촉구 청원 운동 돌입...민생 현안 의제 선점해 소망 이룰 것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국회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5일 오후 2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열리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국회청원 출정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국회청원 출정식. ⓒ부산상공회의소

이번 청원 추진 결정은 지역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통령 탄핵소추 등 혼란한 정국 속 동력을 잃고 퇴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중 마지막 관문인 국회에 지역 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며, 박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지역 경제인,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생들은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이 이뤄지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부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내비쳤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청원서를 통해 “왜 지금인가?”, “왜 부산인가?”, “왜 산업은행인가?”에 대한 부산 지역 경제단체 수장으로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적 대응책임을 명확히 밝히며 시민 참여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완수하는 해”라고 선언하며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는 사실상 모두 마쳤으며 국회의 결정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청원은 부산시민의 염원을 국회에 전달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회 청원은 극한의 정치적 갈등 속에 법률 제·개정에 대한 정책 차원의 청원보다 공무원의 탄핵소추, 정당 해산 등의 갈등 소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100만인 서명 운동과 같이 부산시민이 단결된 힘과 의지를 보인다면 민생 현안에 대한 의제 선점으로 국회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라는 부산시민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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