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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3월부터 캐시백 방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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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3월부터 캐시백 방식 전환

기존 10% 선 할인 →후 캐시백 적립

전남 담양군은 그동안 10% 선 할인 판매해 온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혜택을 올해 3월부터 결제 후 환급(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2025년 3월 1일부터는 액면가로 충전한 뒤 결제할 때마다 10%가 적립되고 그 적립금을 상품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은 이전과 같이 10% 선 할인판매를 이어간다.

▲담양군청 전경ⓒ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캐시백 적립 한도는 월 3만 원(충전 금액의 10%)이다.

적립된 금액은 상품권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기본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3월 1일 이전에 선 할인으로 구매한 상품권 잔액은 소진 시까지 사용가능하며 소진 후 캐시백 방식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건전한 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정책 변동에 발맞춰 담양사랑상품권 판매 방식을 전환하게 됐다"며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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