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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삼국유사 전국 게이트볼 대회’ 6년 만에 다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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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삼국유사 전국 게이트볼 대회’ 6년 만에 다시 열려

전국 10개 시·도 88개 팀 선수 및 임원 참석

대구시 군위군은 8일~9일까지 군위생활체육공원서 ‘제4회 군위삼국유사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진행한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88개 팀 선수 및 임원들이 참석한다.

예선리그를 거쳐 9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 및 결승 경기를 진행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 편입 이후 처음으로 군위에서 개최하는 전국 게이트볼 대회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깊은 감동으로 남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구시 군위군은 8일~9일까지 군위생활체육공원서‘제4회 군위삼국유사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진행한다.ⓒ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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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종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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