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다쳤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4분께 호평동 모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불은 8층에서 발생했다. 이러면서 당시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안방 침대와 일부 살림살이도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에서 불…40대 여성 화상
28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다쳤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4분께 호평동 모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불은 8층에서 발생했다. 이러면서 당시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안방 침대와 일부 살림살이도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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