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동안 500명대 이하까지 감소했다.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4명(누계 107만783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5명 추가되어 누계 2105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2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고 재택치료자는 1만1613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915명이다.
부산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474명...위중증 환자는 11명
누계 확진자 107만7831명, 사망 사례는 5명 추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동안 500명대 이하까지 감소했다.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4명(누계 107만783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5명 추가되어 누계 2105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2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고 재택치료자는 1만1613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9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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