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둘째 날인 13일 대전시장 후보와 교육감 후보 추가 등록은 없었다.
구청장 후보 등록에는 어제 등록자가 없던 중구, 서구, 유성구에서 각각 2명씩 등록을 마쳤다.
중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훈(55세) (전)7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김광신(65세) (전)대전중구부구청장이 등록을 했다.
서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장종태(69세) (전)6·7기 대전서구청장과 국민의힘 서철모(57세) (전)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등록을 했다.
유성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용래(53세) (현)대전유성구청장과 국민의힘의 진동규(64세) (전)9대·10대 대전유성구청장이 등록을 했다.
시의원에는 중구에서 7명, 서구에서 13명, 유성구에서 8명이 등록을 했다.
중구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성칠(59세) (현)대전시의회의원과 국민의힘의 박주화(61세) (전)대전중구의회의원이 등록을 했다.
중구 제2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장진섭(46세) (전)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장과 국민의힘의 김선광(37세) (현)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이 등록을 했고, 무소속의 홍종원(53세) (현)대전시의회의원이 등록을 했다.
중구 제3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종훈(57세)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국민의힘의 민경배(58세) (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부위원장이 등록을 했다.
서구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광복(58세) (전)5대 대전서구의회의원과 국민의힘 김진오(34세) (전)윤석열 대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등록을 했다.
서구 제2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혜련(64세) (전)대전시의회행정자치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영삼(48세) (현)국민의힘 서구갑 당원협의회 조직총괄본부장이 등록을 했고, 무소속의 김영미(60세) (전)6·7·8대 대전서구의회의원이 등록을 했다.
서구 제3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류명현(58세) (전)5·6·7대 대전서구의회의원과 국민의힘 이재경(58세) 정당인이 등록을 했다.
서구 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채계순(56세) (현)대전시의회의원과 국민의힘의 이병철(59세) (현)대한건국회경제사업단 대표이사가 등록을 했다.
서구 제5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신웅(37세) (전)대전서구의회의원과 국민의힘 이중호(34세) (현)변호사가 등록을 했다.
서구 제6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수빈(40세) (현)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국민의힘 이한영(59세) (현)국민의힘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등록을 했다.
유성구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민태권(58세) (현)대전시의회부의장과 국민의힘의 박종선(58세) (전)대전시의회부의장이 등록을 했다.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송대윤(48세) (전)7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과 국민의힘의 여황현(63세) (현)유성농협 대의원이 등록을 했다.
유성구 제3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원휘(60세) (전)7대 대전시의회부의장과 국민의힘 정원태(36세) (현)국민의힘 전국청년위원이 등록을 했다.
유성구 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금선(50세) (전)대전유성구의회의장과 국민의힘의 이재혁(43세) (현)송강테크노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장이 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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