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사랑의 밥차’ 봉사단이 경북울진 산불 현장에서 지역 소방대원 등 화재진화 현장 인력들을 위해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특히 사랑의 밥차 봉사단의 봉사자들은 모두 퇴근 후 밤길을 달려 경북울진 화재현장에 도착해 솔선수범하며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 순천 사랑의 밥차 봉사단 활동에 순천과 경북울진 지역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포토] 순천 ‘사랑의 밥차’ 경북 산불현장 급식봉사
전남 순천시 ‘사랑의 밥차’ 봉사단이 경북울진 산불 현장에서 지역 소방대원 등 화재진화 현장 인력들을 위해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특히 사랑의 밥차 봉사단의 봉사자들은 모두 퇴근 후 밤길을 달려 경북울진 화재현장에 도착해 솔선수범하며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 순천 사랑의 밥차 봉사단 활동에 순천과 경북울진 지역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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