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5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인근 여의교 밑에서 낚시를 하던 A모(72) 씨가 소나기에 하천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후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물 속에서 안전하게 구조됐다.
[포토] 119구조대원들의 필사적인 구조작전
6일 오후 6시 5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인근 여의교 밑에서 낚시를 하던 A모(72) 씨가 소나기에 하천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후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물 속에서 안전하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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