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4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천변 어은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1573번 시내버스 뒤쪽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버스 대부분이 전소됐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승객 7명과 기사 등 8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토] 시내버스 엔진이 불길에 '홀라당'
6일 오후 1시 4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천변 어은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1573번 시내버스 뒤쪽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버스 대부분이 전소됐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승객 7명과 기사 등 8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