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토] 보행자 배려없는 도로, 직각으로 서 있는 버스 정류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토] 보행자 배려없는 도로, 직각으로 서 있는 버스 정류소

김명지 도의원, "전주시, 가장 복잡한 도로에 시민 편의 외면한 채 도로 개설"

▲ 전주시가 덕진구 송천동에 빗물저류조 시설을 하면서 보행자 편의를 외면한 채 도로를 개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프레시안
▲전주시가 차량통행이 복잡한 도로 옆 시유지에 빗물저류조 시설을 하면서 보행자 편의는 외면한 채 도로를 개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프레시안
▲3일, 전북도의회 김명지의원이 전주시 송천동 다농 마트 건너편에 있는 버스정류소가 도로와 직각으로 서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프레시안

▲마주 보이는 버스정류소는 도로와 직각으로 설치돼 있다. 시내버스 대부분은 1차선 도로에 정차해 승객을 승하차시키고 있으며 정류소 설치위치가 병목지점이어서 버스가 정차할 때는 1차선 도로가 막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프레시안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