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세종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에 공유사무실 무상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세종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에 공유사무실 무상지원

세종관광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7곳 공모, 6월1일부터 8일까지 접수…역량강화 컨설팅·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원도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업계를 돕기 위해 사무실 공간을 무료로 지원한다. 세종시청사 ⓒ프레시안(DB)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존폐의 기로에 선 지역 내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관광비즈니스센터 일부를 공유사무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는 여행업계가 가장 크게 부담을 안고 있는 업무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관광협회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총 7개 여행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6개월간 세종관광비즈니스센터 공유사무실이 무상으로 지원되며, 기존 입주기업과 함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경영 컨설팅, 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해 여행업계 회생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입주기간 연장 및 공유사무실 추가 조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6월1일부터 8일까지며,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등록된 세종시 소재 여행업체 중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감소 비율이 높은 업체 순으로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세종시 관광협회가 관내 여행업체에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관광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공유사무실 무상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행업계의 재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