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인근의 대형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업소 종사자들이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술을 마시다 들이닥친 단속반에 놀라 얼굴을 가리고 있다.
현재 완주 이서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중에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심야시간까지 불법 영업을 한 업소는 100여 평이 넘는 대형 업소로 점검 당시 업주와 손님 등이 무려 49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포토] "방역수칙 그까이꺼 대충~"...유흥주점 현장서 딱걸린 남녀들
전북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인근의 대형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업소 종사자들이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술을 마시다 들이닥친 단속반에 놀라 얼굴을 가리고 있다.
현재 완주 이서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중에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심야시간까지 불법 영업을 한 업소는 100여 평이 넘는 대형 업소로 점검 당시 업주와 손님 등이 무려 49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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