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1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옛 전북농협본부 5층짜리 건물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이 갑자기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려 포크레인 운전기사 A 씨가 포크레인 운전석에 갇힌 지 1시간 30분 만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 "조금만 더"...건물더미에 깔린지 1시간 30분 만에
17일 오전 9시 1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옛 전북농협본부 5층짜리 건물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이 갑자기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려 포크레인 운전기사 A 씨가 포크레인 운전석에 갇힌 지 1시간 30분 만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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