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400마리가 폐사했다.
23일 오전 4시 25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과 육성돈400 마리가 불에타 3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창 돈사서 '불', 돼지 400마리 폐사...3500만 원 피해
고창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400마리가 폐사했다.
23일 오전 4시 25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과 육성돈400 마리가 불에타 3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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