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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국내 최초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10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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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국내 최초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10회 수상

역대 최다 수상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에 올라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국내 최초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10회(역대 최다) 수상해 KRCA분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은 한국표준협회가 2008년부터 GRI 등 국제 보고서 발간 기준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시(Disclosure) 수준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상으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선정한다.

▲DGB금융그룹이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국내 최초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10회(역대 최다) 수상해 KRCA분야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좌)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우) ⓒDGB대구은행

특히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실수요자 기반의 보고서 평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평가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발간된 국내 126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서비스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역대 최다 10회를 수상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분야 또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분야에서 10회 이상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DGB금융그룹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재무적 성과를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 친환경금융, 지역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노력 등의 비재무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알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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