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 2018년 직업훈련프로그램 ‘오피스회계사무원과정’을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오피스회계사무원과정 교육생 20명이 참석했다.
이과정은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204시간 동안 전산회계 2급 자격증 과정, ITQ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과정, 직업의식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신미란 센터장은 “전산회계양성과정의 교육생의 고용창출 뿐 아니라 고용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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