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된 32명의 SNS 기자단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문화, 관광, 생활정보, 정책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지난해 활동한 제3기 기자단은 산청군의 SNS 채널을 통해 황매산철쭉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등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며 산청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포토뉴스) 산청군, 제4기 SNS기자단 발대식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