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제주도내에서의 곶감 시장 과열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어, 품질로 전국 으뜸인 지리산산청곶감 시장을 수성 및 확대하고 산청농특산물을 홍보 및 판촉하기 위해 산청군농협 박충기 조합장과 장정옥(前한여농중앙연합회회장)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및 판매활동을 통해 제주도내 6개 농협에 지리산산청곶감 4,000만원을 납품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산청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제주도 시장개척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