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11명이 참가한 이번 답사는 산청의 명소와 문화유적 등 숨어있는 관광지를 찾아 전문지식을 높이고 상호 해설기법 공유 등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산청군은 여행상품 개발 가치가 있는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 새로운 관광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매월 1회 문화관광해설사 정기답사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회는 지난 1월 초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산청곶감과 관광명소 홍보행사를 펼치는 등 산청 홍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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