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부산MBC에서 주최하고 ㈜메세코리아에서 주관했으며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각 지역의 유기농 · 친환경 제품을 홍보, 판매해 우수 농산물 유통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농부들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람회에도 산청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권재운) 회원들이 일일상담원으로 함께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감 있는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허기도 군수는 박람회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예비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공기 · 물 · 토양이 깨끗한 산청을 홍보하며 귀농·귀촌 정책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산청군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귀농귀촌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민선6기 허기도 군수가 공약한 임기 내 귀농∙귀촌 1004세대 유치 계획을 1년 반 이상 앞당겨 지난 해 10월 1010세대 1707명을 유치했으며 2017년도 목표치인 420가구를 11월말 현재로 초과 달성하는 등 귀농귀촌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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