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군수는 지난 6~7일에는 산청읍·차황면·오부면·생초면·금서면·신등면·생비량면을 돌아보고, 10일에는 신안면·단성면·시천면·삼장면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순방을 마무리 했다.
홍 부군수는 각 읍면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군정 4대 방침인 부자산청, 교육산청, 녹색산청, 관광산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민희 신임 산청부군수, 11개 읍·면 순방 지역현안 파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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