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감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10년 전문연주자들로 창단된 돌체현악앙상블의 교육기부로 전교생, 학부모 및 진주교육대학교 3학년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클래식, 동요, 민요, 영화 OST,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어 듣는 이가 보다 쉽고 흥미롭게 현악기의 아름다운 음색에 빠질 수 있었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채워주었다.
산청 단성초, ‘행복공감 작은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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