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고길호군수는 27일 오전 11시 민선6기 3년을 맞이해 군정성과와 향후 군정운영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안군을 대한민국 유기농업 메카로 조성하고 있다" 면서 이와함께 "양식어장의 확대와 수산업의 기업화·규모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군수는 "신안관광 5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신안군을 세계적 해양관광의 명품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안군 민선6기 기자간담회…군정성과 및 운영방향 제시<포토뉴스>
신안군 고길호군수는 27일 오전 11시 민선6기 3년을 맞이해 군정성과와 향후 군정운영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안군을 대한민국 유기농업 메카로 조성하고 있다" 면서 이와함께 "양식어장의 확대와 수산업의 기업화·규모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군수는 "신안관광 5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신안군을 세계적 해양관광의 명품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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