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봄을 맞아 비올라, 팬지 등 30여종의 초화류 10만본을 식재하고, 신연당루 옆 부지 5097㎡에는 군화인 목화군락지를 조성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득화 한방항노화실 시설운영담당은 “사계절 보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조성해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 동의보감촌, 봄맞이 초화류·조경수목 식재 등 조경시설 정비 나서
당귀, 천궁, 작약, 황기, 장뇌삼 등 약초류 수만본 파종·식재해 한방 약초 본고장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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