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남도가 지난해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18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세수확충과 세무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부과에 철저를 기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누락 세원 발굴은 물론,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세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상사업비 8000만원 수상,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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