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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비난과 저항…내가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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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비난과 저항…내가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

"어떤 비난에도 굴하지 말고 애국심으로 해결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요즘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비난이 무섭다고 피해가지 말고,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려서 협조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각료들과 국가 안보를 맡고 계신 분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나라를 지켜낸다는 애국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셔야 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비난에도 굴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여기 계신 여러분도 소명의 시간까지 의로운 일에는 비난을 피해가지 마시고,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지켜 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위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과 정부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모든 정치권과 국민들께서 나라를 지키고 우리 가정과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서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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