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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의 친동생 박정희, '두고 보자'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6>
해방 후 왜곡된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의 한일 관계는 효용을 다했다. 그러나 예고된 갈등이었다. 일본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35년, 8.15 광복과 분단체제, 그 이후 70년의 강고한 구 체제 시스템 속에서 우리 내부 깊숙이 침투해 들어와 알게 모르게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 안에 우리 내부의 모순과 고뇌가 응축되어 있다. 이 모순과 고뇌를 탐구하려면 어
이계홍 작가, 언론인
2019.11.02 11:53:09
1946년 10월 1일 대구에 울려퍼진 '적기가'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5>
2019.11.01 09:24:18
박상희, 몽양, 그리고 박정희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4>
2019.10.27 10:36:51
"미군정이라 해봤자 민나 도로보데스야!"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3>
2019.10.26 12:45:44
혼돈의 시기, 통합적 리더십은 정말 없는가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2>
2019.10.19 11:34:11
맥아더 "조선인민에게 다음과 같이 포고함!"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1>
2019.10.18 17:24:51
"조선에 그토록 많은 항일 독립군이 활약했단 말이오?"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10>
2019.10.12 09:13:43
몽양, 젊은 학도들에게 묻다…"트리거 이론이란 걸 아시는가?"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9>
2019.10.11 00:55:11
"대마도를 보면 가슴에서 불이 솟아"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8>
2019.10.05 12:06:13
"위안소에서 매일 서른명씩 상대했어요"
[팩션] 실록소설 '행군-어느 민족주의자를 위한 변명' <7>
2019.10.04 18: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