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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만난 한국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⑩·끝] 상파울루의 김 사범
1987년 10월 12일 저녁 7시 45분. 세상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눈이 KBS 1TV로 향했다. KBS가 야심차게 만든 교양 프로그램 세계를 달린다 제1편이 방송된 순간이다. 당시까지 한국은 세계로부터 고립된 섬이었다. 한국인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못했다. 미국의 시선, 일본의 시선, 유럽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당시 세계를 달린다는 직
이동석 PD
2018.02.05 08:45:26
목숨을 건 아마존행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⑨] 아마존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다
2018.02.04 13:46:52
정부군과 게릴라 사이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⑧] 아, 콜롬비아!
2018.01.30 09:07:19
콜롬비아 마피아 지대, 가느냐 마느냐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⑦] 대사의 권고
2018.01.29 15:33:06
마추픽추와 마주하다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⑥] 잉카 속으로 (하)
2018.01.22 08:22:19
국경 넘어 잉카의 '배꼽'으로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⑤] 잉카 속으로 (상)
2018.01.19 18:47:43
목숨을 건 안데스 극복기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④] 안데스를 넘으며 (하)
2018.01.15 08:09:54
여름에서 겨울로, 안데스를 지나다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③] 안데스를 넘으며 (상)
2018.01.13 13:55:52
아르헨티나 벽지의 동포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②] 괴한, 황무지에 나타나다 (하)
2018.01.08 08:07:04
몸 뉠 방은 없지만, 우리는 세계를 달린다
[이동석의 세계를 달린다 ①] 괴한, 황무지에 나타나다 (상)
2018.01.07 14:29:32